인사말

창조! 도전! 함께하는!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인들의 역할과 조직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한 기업인들이 모여 영월군기업경영인협회가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관내 소상공인과 기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기업간 정보교류, 기업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특히 관내 기업들이 사회적 책무를 제대로 수행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가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영월군기업경영인협회가 창립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협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비롯한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소상공인 및 기업인들과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협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협회를 출범하면서 3가지 슬로건을 선택했습니다. ‘도전하는 기업인’ ‘창조하는 기업인’ ‘함께하는 기업인’입니다. 협회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영월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기업인의 교류를 확대하고, 외부 강사를 초청해 회원교육도 병행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겠습니다. 또한 회원과 지자체의 소통창구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할 것입니다. 물론 어려움도 많을 것이고 시간도 많이 걸리겠지만 작은 걸음으로 촘촘하게 배워가면서 이뤄가겠습니다. 회원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고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초석을 다져준 지하자원이 풍부한 보석 같은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폐광 이후 중앙정부로부터 외면받으면서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상황입니다. 지금은 소상공인과 기업인 모두가 힘을 모아 폐광지역의 아픔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영월만의 특별함을 갖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잘 사는 영월을 위해 모두가 똘똘 뭉쳐야 할 때입니다. 지방자치단체는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돌봐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책임있는 행정, 찾아서 돌보는 행정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영월군기업경영인협회 이사장 박왕기